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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설렘 특별황동' 상큼발랄 스틸컷

MBC ‘방과후 설렘 특별활동’ 현장 스틸컷이 공개됐다. 3일 오후 10시 50분에 MBC와 네이버 NOW. 를 통해 동시 방영되는 ‘방과후 설렘 특별활동’이 입덕을 부르는 비주얼과 생기발랄한 모습이 담긴 4학년 연습생들의 스틸컷을 공개하며 본 방송을 향한 관심을 집중시켰다. 4학년 연습생들은 ‘방과후 설렘’ 로고가 적힌 물건을 들고 해맑게 웃거나, 귀여운 표정부터 시크한 표정까지 각양각색의 표정과 포즈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방과후 설렘 특별활동’에는 1학년부터 4학년까지, ‘방과후 설렘’ 세미파이널에 진출한 21명의 연습생이 출연, 자신만의 새로운 매력으로 케이팝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MBC와 네이버 NOW.에서 동시 방영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2.0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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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설렘 특별활동' 네이버 NOW.-MBC 동시 방송

MBC ‘방과후 설렘 특별활동’이 네이버 NOW.에서 동시 방영된다. ‘방과후 설렘 특별활동’이 3일 오후 11시에 MBC와 네이버 NOW. 를 통해 동시 생중계된다. ‘방과후 설렘 특별활동’은 본 방송인 ‘방과후 설렘’과 마찬가지로 MBC와 네이버 NOW.에서 동시 송출, 다채로운 플랫폼을 통해 케이팝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방과후 설렘 특별활동’은 세미파이널에 진출한 21명의 연습생들이 함께 현장 체험학습을 즐기는 시간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해당 방송에서는 노래, 춤, 랩, 퍼포먼스 등 21명의 연습생들이 꾸미는 ‘다시 보고 싶은 무대’는 물론, 애교와 개인기 등 팬들이 요청한 연습생들의 ‘설렘 포인트’까지 선보이며 케이팝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믿고 보는 예능돌 슈퍼주니어 신동, 이특과 오마이걸 승희가 일일 선생님 역할로 변신해 연습생들에게 ‘글로벌 아이돌’로 거듭나는 비법도 전수했다. 세 명의 일일 선생님과 21명의 ‘방과후 설렘’ 연습생들은 함께 음악과 관련된 순발력, 집중력 게임을 진행했을 뿐 아니라, 미래의 팬들을 만나볼 수 있는 ‘영상통화 팬 사인회’까지 진행했다고 알려지며 과연 연습생들이 어떤 모습으로 케이팝 팬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인가에 이목이 쏠린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2.0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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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첫 팬미팅 '지구와 달 사이' 성료..투문과 추억 만들기

그룹 원어스(ONEUS)가 데뷔 첫 팬미팅 '지구와 달 사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원어스는 지난 28일 네이버 브이라이브(V LIVE)를 통해 온택트로 진행된 첫 팬미팅 '지구와 달 사이'를 개최했다. 이날 원어스는 학구열로 가득한 모범생으로 변신, 투문(원어스 공식 팬클럽 명)과 풋풋한 새 학기 추억을 만들었다. 팬미팅에서 원어스는 아기자기하고 컬러풀한 교실로 꾸며진 무대에 개성 넘치는 프레피룩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멤버별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원어스의 이번 팬미팅은 '투문 스쿨' 콘셉트에 맞게 4교시로 나누어 코너가 진행됐다. 먼저, 1교시 '투문 탐구 영역'에서는 투문과 관련된 질문을 원어스 멤버들이 맞추는 시간을 가졌고, 투문으로 2행시 짓기 등 오직 팬들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 2교시 '원어스 탐구 영역'에서는 팬들이 직접 보내준 질문을 멤버별로 양자택일하는 'TMI 밸런스 게임'을 진행, 멤버들의 다양한 TMI를 통해 원어스의 색다른 정보를 전했다. 또한 3교시 '원어스 특별활동' 시간에는 팬들과 함께하는 디벨업 댄스 타임을 진행, 준비된 아이템을 활용해 기존곡들을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레이븐, 이도, 시온이 준비한 '흥칫뿡' 무대와 건희, 서호, 환웅이 준비한 '니가 왜 거기서 나와'까지 스페셜 한 스테이지는 팬미팅의 열기를 더했다. 원어스는 마지막으로 4교시 '종례 시간'을 통해 팬들과 댓글 소통을 진행했으며 끝으로 "팬미팅은 데뷔 후 처음인데 오로지 투문과 함께하는 시간인 만큼 준비하는 내내 너무 행복했다. 오늘 저희는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투문들도 같은 마음인 것 같아 행복하다"라면서 "저희 여섯 명의 바람처럼 빠른 시일 내 대면으로 팬미팅하는 날이 곧 올 것이라 생각한다. 모두 그때까지 건강했으면 좋겠고, 여러 가지 준비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팬미팅 마무리 소감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원어스는 쉬는 시간마다 '발키리 (Valkyrie)' 록 버전을 비롯해 '뿌셔 (BBUSYEO)', '반박불가 (No diggity)', '우리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Rewind)', '눈부시게 빛이 나던 그 날 (I.P.U)', '가자 (LIT)'까지 '무대천재'의 면모를 과시하며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더불어 속의 코너 VCR을 통해서는 투문 스쿨의 첫 번째 과제를 두 팀으로 나누어 진행하는 원어스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본인 어필이 가능한 PPT를 제작하는 멤버들은 '무대 천재', '콘셉트 소화력' 등 자화자찬하며 애드리브와 센스 넘치는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여 큰 웃음을 안기며 다채로운 매력으로 180분을 가득 채웠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3.01 11:26
연예

CIX, 백 투 더 스쿨… 리얼리티 통해 공개

신예 CIX(BX·승훈·배진영·용희·현석)가 학창 시절로 돌아갔다.16일 네이버 브이라이브 V오리지널을 통해 CIX 데뷔 리얼리티 '헬로 씨아이엑스(HELLO CIX)' 7회 'CIX 스쿨' 편이 공개됐다.멤버들은 교복을 입고 빈 교실에서 오프닝을 진행했다. 훈훈한 교복 자태를 뽐낸 멤버들은 학창 시절 추억을 소환했고 현석은 초등학교 전교 회장 출신으로 엘리트의 면모를 자랑했다. 이어 CIX는 'CIX-RAY' 탐구 코너를 통해 향수·영어 숙제·이어폰·바디 미스트·렌즈·패드·연습용 티셔츠·립밤·노트북 등 다양한 가방 속 잇 아이템을 소개했다.또 속고 속이는 CIX 마피아 게임에서는 현석의 열연이 빛을 발했다. 마피아로 몰린 현석은 답답함에 열변을 토하는가 하면 안타까움까지 자아내 목숨을 지켰다. 하지만 멤버들을 속인 건 현석이었다. 숨겨진 연기력을 드러낸 마피아 현석이 최종 승리했고 멤버들은 반전 결과에 분노해 폭소케 했다. 동심으로 돌아간 CIX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역시 보는 재미를 더했다.'방과 후 특별활동' 시간에는 멤버들이 주인공이 돼 유명 CF와 드라마 명장면 패러디에 나섰다. 먼저 현석은 승훈과 초콜릿 CF에 도전했고 웃음을 참지 못해 NG를 연발했다. 배진영은 용희와 함께 강동원의 우산신을 BX와 승훈은 드라마 '도깨비' 명장면을 재연하며 향수 CF를 연출해 팔색조 매력을 선사했다.CIX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9.07.16 20:33
생활/문화

BMW코리아 매년 30억원 이상 사회공헌 씽씽

BMW 그룹 코리아는 국내 수입차 시장을 이끌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장 잘 보여주는 기업 중 하나다. 그 배경에는 성장과 공존을 위한 새로운 모멘텀을 구축하고자 다양한 활동과 새로운 사업 발굴 등 다각적인 노력이 있다. 특히 BMW코리아는 지난 2011년 '한-EU 협력상 최고 사회공헌상'을 수상할 정도로 공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BMW코리아의 사회공헌 노력은 기부금에서 엿볼 수 있다. 2012년 한국에서 펼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이 36억3900만원이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하 미래재단)을 통해 19억7500만원, 그리고 기타 차량 기증 등으로 16억6400만원을 조성했다. 작년에는 총 32억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지난 2011년 7월 공식 출범한 미래재단은 기존에 진행해왔던 일상적 사회공헌활동을 확장해 친환경 리더십, 글로벌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미래재단의 가장 대표적인 사업인 '주니어 캠퍼스'는 초등학생 대상의 과학 창의교육 사업이다. 독일 뮌헨에 위치한 BMW 벨트 내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 프로그램을 국내에 도입한 것이다. 산간벽지 지역을 방문해 과학 창의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와 '드라이빙 센터 주니어 캠퍼스' 2가지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미래재단은 지난 9월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1기를 마쳤다. 이는 BMW코리아와 딜러사가 갖고 있는 재능을 청소년에게 나누는 사업으로, 공업고등학교 및 마이스터고등학교 자동차학과 학생 중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에게 전공 분야 및 진로에 대한 멘토링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기술 전문가 12명이 고등학생 24명을 대상으로 1대 2 전담 멘토로 나서 10여 차례 만나서 생생한 현장 경험과 지식을 나눴다. 또 대학생들에게 '책임 있는 미래 리더십'을 심어주고자 전국 대학(원)생 기술사업화 경진대회 'From Idea to Startup'을 3년째 후원하고 있다. 이 대회는 참신한 아이디어 기반의 사업모델, 친환경 및 지속 가능한 기술, 특허기술과 같은 우수기술 기반 사업모델에 대한 창업경진대회로서 대학생들이 기업가 정신을 체득하고 창업기회를 갖도록 돕는다.희망나눔학교도 3년째 지원하고 있다. 희망나눔학교는 굿네이버스와 미래재단이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에게 방학 중 점심 급식과 야외활동, 문화체험, 집단활동, 학습지도 등 다양한 특별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12년 겨울에는 전국 253개 초등학교, 54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했으며, 2013년 겨울에는 전국 246개 학교 5355명의 저소득 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 처음으로 여름에 진행된 희망나눔학교에서는 서울지역 11개 학교, 20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미래재단과 환경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도시농부학교'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유아정 기자 poroly@joongang.co.kr 2014.12.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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